티스토리 애드센스를 활용하여
블로그를 성장시키고자 하는
경제라고래요입니다 :)
이전 포스팅에서는 CPC를 알아보았고
이번 포스팅에서는
새로 바뀐 유튜브 CPM의 뜻과 단가를 알아보려 합니다
CPM이란?
CPM뜻
CPM(천 명당 비용 또는 Cost Per Mille)은
1,000번의 노출 당 광고 금액을 지불하는
광고 청구 시스템입니다.
CPM은 주로 브랜딩 및 노출 증대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캠페인에서 사용됩니다.
지불 방식
CPM에서 광고주는 광고가
1,000번 노출될 때마다 비용을 지불합니다.
CPC와는 다르게 클릭과 상관없이
광고가 노출되는 횟수에 비례하여 발생합니다.
비용 계산
CPM은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CPM = 비용/노출 횟수 × 1000
여기서 비용은 광고주가 지불하는 총 금액이며,
노출 횟수는 광고가 얼마나 많이 노출되었는지를 나타냅니다.
CPM 경쟁과 입찰
CPM은 광구들이 특정 광고 공간(슬롯)이나
키워드에 맞춰 입찰을 이용한 경쟁을 통해
웹사이트에 노출할수 있게 됩니다.
높은 CPM 입찰가(단가가 좋은)를 제시한 광고주는
원하는 해당 광고 공간에 노출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기에
단가가 높은 광고 위주로 블로그에 노출되며
해당 키워드를 후킹하여 포스팅을 한다면
좋은 성과를 올릴수 있습니다.
비용 예측
클릭당 비용이 발생하는 CPC와는 다르게
노출당 비용이 발생하는 CPM의 경우
노출 횟수와 비용이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어
광고 예산을 관리함에 조금 더 유리합니다.
CPM 광고 정리
CPM은 주로 디스플레이 광고
소셜 미디어 광고, 비디오 광고 등에서 활용하기 좋으며
광고주가 브랜드의 인지를 높이는데 좋은 시스템입니다.
많은 사용자에게 해당 광고를 노출시키기 위해
사용하기 좋은 모델이기에
공익 광고, 스타트업 기업 광고,
소규모 창업 광고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CPM이란 무엇인지 뜻과 광고 비용에 대하여 정리해 보았습니다.
CPC의 경우 광고 클릭을 유도하는 포스팅이 유리하다면
CPM의 경우 포스팅에 오래 머무르게 하는것(체류 시간)이 이득인지
상관관계를 정리해보는게 좋겠네요 :)
24년부터 구글은 CPM의 비중을 더 늘리고자 한다고하니
앞으로 애드센스를 이용한 부업이
어떠한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하는지
충분히 고민하고 공부하는 시간이 필요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